'보이스 오브 티베트'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30분께 유엔본부 앞에서 티베트 독립운동가 롭가 랑젠이 독립과 단결을 호소하는 연설을 한 뒤 분신했다.
현지 언론들은 랑젠의 분신이 중국의 '민족단결진보촉진법'(민족단결법) 시행 직후 발생했다는 점에 주목하는 분위기다.
중국은 지난 1일부터 티베트인과 위구르인 등 55개 소수민족을 대상으로 중국어를 우선 사용하도록 하고 민족 분열 행위를 처벌하는 법 시행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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