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올스타 프라이데이에 개최되는 ‘2026 KBO 올스타전 컴투스프로야구 홈런더비’에 출전할 8명의 올스타가 선정됐다.
역대 올스타 팬 투표 최다 득표자 양의지, 데뷔 첫 두 자릿수 홈런까지 한 개만을 남겨 놓은 박준순, 시즌 27홈런으로 리그 홈런 1위를 달리는 오스틴, 한화의 중심타자로 팀을 이끌고 있는 강백호와 문현빈, 전반기에만 12개의 홈런을 기록하며 개인 한 시즌 최다 홈런(15개) 경신을 앞둔 김주원, 데뷔 첫 두 자릿수 홈런을 기록한 허인서가 출전하며 어느 때보다 치열한 홈런더비가 될 전망이다.
지난해 ‘시간제’ 와 ‘아웃제’ 방식이 결합돼 더욱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선보였던 홈런더비는 올해 진행 순서를 바꿔 더욱 극적인 승부를 연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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