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군대를 가겠다고 선언한 뒤 미국 시민권을 취득해 정부로부터 입국이 금지된 가수 유승준(미국이름 스티브 승준 유)씨의 한국 입국 비자 발급을 둘러싼 세 번째 소송 항소심 결론이 9월에 내려질 예정이다.
이에 정부는 유씨의 입국을 제한했고, 유씨는 만 38세가 되던 지난 2015년 재외동포비자(F-4) 발급을 신청했다가 거부를 당하자 대한민국 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결국 유씨는 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두 차례의 소송 끝에 대법원에서 모두 최종 승소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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