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수출과 성장 지표 개선 속에서도 국민이 체감하는 민생 회복은 여전히 부족하다며 국회와 정부가 함께 민생 입법에 속도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 소통관 브리핑에서 "민주당은 민생 살리기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전 상임위를 즉각 가동해 민생 입법과제를 점검하고 정부와도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강 수석대변인은 최근 경제 지표를 언급하며 "지난해 연간 수출 7000억 달러를 돌파한 데 이어 올해는 1조 달러 수출 시대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며 "반도체 수출은 사상 최초로 1000억 달러를 넘어섰고 세계 주요 경제기관들은 한국 경제가 4% 성장까지 가능하다고 전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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