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통령의 몽골 국빈 방문은 15년 만이며, 이 대통령은 후렐수흐 대통령과 첫 정상회담을 갖고 ‘한·몽관계의 황금시대’ 공동선언을 발표할 예정이다.
위 실장은 “이 대통령은 오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의 초청으로 7월 9일부터 11일까지 몽골을 국빈 방문한다”면서 “이번 방문은 15년 만에 이뤄진 대한민국 대통령의 몽골 국빈 방문으로서, 역대 정부 중 가장 이른 시기인 정부 출범 1년 만에 이뤄졌다는 점이 양국 관계 발전을 향한 양국 정상의 의지를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고 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이번 방문에서 몽골 대통령과 처음으로 만나 정상회담을 갖고, 몽골 최대 명절인 ‘나담축제’ 개막식에도 주빈으로 함께 참석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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