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횡성군이 군용기 소음 피해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한의과대학과 함께 의료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군은 오는 7∼10일 묵계리와 마산리 마을회관에서 군용기 소음 대책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상지대 한의과대학 한방 의료 봉사활동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장명희 군 환경과장은 "무더운 여름철 군용기 소음 피해로 지친 주민들을 위해 상지대와 협의해 한방 의료 봉사를 마련했다"며 "지역 주민들을 위해 기꺼이 봉사에 참여해 준 의료진과 관계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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