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오스틴 등 8명, KBO 올스타전 홈런 더비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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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오스틴 등 8명, KBO 올스타전 홈런 더비 출전

KIA 타이거즈 김도영과 LG 트윈스 오스틴 딘 등 거포 8명이 KBO 올스타전 '컴투스프로야구 홈런 더비'에 출전한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3일 "지난달 29일 기준 올 시즌 홈런 9개 이상을 기록한 올스타전 출전 선수 12명 가운데 팬 투표 득표수 상위 8명이 2026 KBO 올스타전 컴투스프로야구 홈런 더비에 출전한다"고 밝혔다.

준우승 선수에게는 트로피와 상금 300만원이 주어지고, 최장 비거리 홈런을 친 선수에겐 LG 퓨리케어 AI 360º 공기청정기 플러스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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