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임금체불 피해자에 최대 2천100만원 지급…저금리 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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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임금체불 피해자에 최대 2천100만원 지급…저금리 융자

정부는 파산 절차를 밟게 된 홈플러스 재직자에게 생계 안정 자금을 지원하고 중소 협력업체에 경영 안정 자금을 지급하는 등 충격을 줄이는 조치에 나선다.

이형일 재정경제부 1차관은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홈플러스 관계기관 전담반(TF) 회의를 열고 홈플러스 회생절차 폐지의 영향을 점검하고 이처럼 근로자·협력업체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임금 체불 피해 근로자에게 1인당 최대 2천100만원까지 체불 임금 대지급금을 지급하고, 1인당 1천만원 한도까지 체불액 범위에서 연 1.5% 저금리로 생계비 융자를 지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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