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자국] “유리창이 까맣게 덮였다”···러브버그 확산에 시민들 ‘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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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자국] “유리창이 까맣게 덮였다”···러브버그 확산에 시민들 ‘한숨’

올해 러브버그는 지난해보다 활동 범위를 더욱 넓히며 경기 남부까지 빠르게 확산하는 모습이다.

이어 “올해는 경기 남부까지 분포 자체가 넓어지고 있는 것은 맞다”며 “용인과 수원처럼 지난해 민원이 거의 없던 지역에서도 올해는 신고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문가들은 러브버그가 사람을 물거나 질병을 옮기지는 않는 익충이지만, 대량 발생으로 인한 시민 불편이 커지는 만큼 정확한 생태 연구와 예측 시스템 구축이 병행돼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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