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위성 인터넷 뜬다…'레오' 연내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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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위성 인터넷 뜬다…'레오' 연내 서비스

아마존이 저궤도(LEO) 위성 인터넷 서비스 '레오(Leo)'의 초기 상용 서비스를 연내 말 시작하겠다고 밝히며 스페이스X의 '스타링크'와 본격적인 경쟁에 나선다.

멜리사 월 아마존 레오 발사 시스템 책임도 이번 임무가 아틀라스V의 마지막 레오 발사였다고 설명하며 "앞으로는 대형 발사체인 벌컨을 활용해 발사와 위성 배치 속도를 높여 초기 서비스 출시 이후 통신망 범위를 빠르게 확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마존은 향후 레오 위성 발사에 ULA의 차세대 대형 로켓 벌컨을 투입해 한 번에 더 많은 위성을 배치하고, 위성 인터넷 서비스 확대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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