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토탈에너지스는 국내 플라스틱 가공 고객사에 공급하는 폴리에틸렌(PE)과 폴리프로필렌(PP) 등 주요 수지(폴리머) 제품의 가격을 t당 최대 20만원까지 인하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가격 인하는 중동 사태에 따른 원료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 고객사의 부담을 완화하고 국내 제조업의 내수 공급망 안정화를 돕기 위해 추진됐다.
이에 따라 LG화학과 SK지오센트릭 등 국내 석유화학 기업도 중소 고객사에 공급하는 폴리머 등 제품 가격을 t당 최대 20만원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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