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진단이나 기억력 저하가 없는 뇌전증 환자에게서도 신경퇴행과 관련된 변화가 나타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뇌전증 환자의 뇌에서 타우(tau) 관련 PET 신호가 건강한 사람보다 높게 나타났으며, 혈액 단백체를 기반으로 추정한 전신 노화와도 연관성을 보였다.
/서울대병원 제공 분석 결과, 뇌전증 환자는 대뇌 피질 전반에서 타우 관련 PET 신호가 대조군보다 유의하게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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