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예천에서 11년 만에 구제역이 발생하며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구제역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는 3일 경북 예천군의 돼지농장 1곳과 인근 500m이내 소 농장 5곳에서 구제역 항원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경북 지역에서 구제역이 발생한 것은 2015년 3월 31일 이후 11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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