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광양시에 따르면 지오스민과 2-MIB는 댐이나 저수지 등의 원수에서 수온 상승과 일조량 증가, 체류시간 증가, 영양염류 유입 등으로 조류가 대량 증식할 때 발생하는 물질이다.
조류 모니터링을 주 1회에서 하루 1회로 확대하고, 분말활성탄 투입량을 늘리는 한편 중염소 처리로 전환하는 등 냄새 물질 제거에 힘쓰고 있다.
녹조 발생이 증가할 경우 냄새물질이 일부 남아 수돗물에서 흙냄새가 날 수 있으나 인체에는 무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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