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장관, 현대차·아워홈 등 제조업체에 산재 반복 근절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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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장관, 현대차·아워홈 등 제조업체에 산재 반복 근절 당부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3일 서울 중구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15개 제조업체 대표이사와 끼임, 추락 등 동일 유형 산업재해 반복 근절을 위한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에 따라 김 장관은 지난달 30일 관계 부처와 노동안전 범정부 협의체를 연 데 이어 이날은 업계 대표들을 모아 산재를 막기 위한 안전조치 준수와 관련 투자 확충을 당부했다.

노동부는 이달 1일부터 열흘간 제조업 등 1천개 사업장에 긴급 점검을 실시해 끼임 사고 예방을 위한 핵심 안전 수칙이 지켜지는지 들여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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