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경대학교는 수산생명과학부 양식응용생명과학전공 신현호 교수 연구팀과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이준 박사 연구팀이 미세조류의 성장성과 기능성 소재 생산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광 배양 기술을 개발했다고 3일 밝혔다.
공동연구팀은 해양 미세조류 '티소크리시스 루테아'(Tisochrysis lutea)를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에서 빛의 파장이 미세조류의 성장뿐 아니라 세포 집단의 형태와 기능성 대사산물 생산까지 조절하는 핵심 환경요인임을 확인했다.
신 교수는 "이번 연구는 빛의 파장이 미세조류의 성장뿐 아니라 세포 집단 구조와 기능성 소재 생산까지 동시에 조절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며 "미세조류 배양 상태를 정밀하게 평가할 수 있는 새로운 플랫폼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