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목치료기술자협회는 경기도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나무가 아파요, 도와줘요!’ 진로숲체험 교육이 학생들의 생태감수성과 환경보전 의식, 산림 분야 진로인식 향상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3일 밝혔다.
학생들은 나무병원, 나무의사, 수목치료기술자 등 산림 분야 전문 직업을 처음 접하며 미래 진로에 대한 관심도 크게 높아졌다.
한국수목치료기술자협회 관계자는 “이번 조사 결과는 숲체험교육이 단순한 자연체험을 넘어 생태감수성과 환경보전 의식, 생명존중 가치, 미래 진로교육을 함께 실현하는 교육 모델임을 보여준다”며 “학생들이 나무를 단순한 식물이 아닌 함께 살아가는 생명체로 인식하게 된 것이 가장 큰 성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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