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생절차 폐지…홈플러스 결국 파산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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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생절차 폐지…홈플러스 결국 파산하나

서울회생법원이 3일 홈플러스의 회생절차를 폐지했다.

법원 '회생계획 수행 가능성 없다' 서울회생법원 회생4부(재판장 정준영 법원장)는 3일 홈플러스에 대한 회생절차 폐지를 결정했다.

2015년 홈플러스를 인수한 사모펀드 MBK파트너스는 점포와 자산을 매각하는 등 구조조정을 추진했다.경영난이 이어지자 홈플러스는 지난해 3월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했고, 이후 점포를 67개 핵심 점포 중심으로 재편하는 회생계획을 마련했다.기업형 슈퍼마켓(SSM)인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도 매각하며 사업 규모를 줄였지만, 남은 사업부를 인수할 투자자를 찾지 못했고 회생계획의 핵심인 추가 운영자금 확보에도 실패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BBC News 코리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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