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합 도중 광주제일고를 향해 ‘스타벅스 가야지’ 등 부적절한 응원 구호를 외친 배재고 야구부에 6개월 전국대회 출전정지 처분이 내려진 가운데, 배재학당총동창회가 선처를 호소하는 탄원서를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에 제출했다.
김동연 배재학당총동창회 39대 회장이 3일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위치한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에서 스타벅스 응원 논란과 관련해 배재고 학생들의 선처를 바라는 탄원서를 제출하고 있다.
협회는 지난 1일 스포츠공정위원회를 열고 배재고 야구부에 6개월간 전국대회 출전 금지 징계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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