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원선 폐철도, 연천 전곡 기후대응 도시숲으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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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원선 폐철도, 연천 전곡 기후대응 도시숲으로 조성

연천군은 3일 오전 옛 한탄강역 일원에서 경원선 폐철도 활용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사업(전곡구간) 개통식을 열고 기후위기 대응과 지역 발전을 위한 새로운 녹색공간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사업은 연천군과 산림청, 경기도, 국가철도공단이 협력해 경원선 폐선구간의 유휴부지를 활용해 기후대응 도시숲을 조성한 사업으로 지하철 1호선 개통으로 남겨진 기존 폐철도 부지를 도시숲으로 조성해 탄소 흡수원을 확충하고 미세먼지를 저감하는 등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것은 물론 주민들에게 쾌적한 휴식과 여가 공간을 제공하고 도시환경을 개선해 정주여건을 향상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연천군은 이번 전곡구간 개통을 계기로 더욱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녹색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할 계획이며, 그 일환으로 한탄철교에서 동두천시 경계까지 이어지는 연장 4.2㎞의 청산구간 도시숲을 조성해 총연장 6㎞ 규모의 기후대응 도시숲을 완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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