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매체 “기아 전기차, 절도에 취약…고객센터 위치 추적도 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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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매체 “기아 전기차, 절도에 취약…고객센터 위치 추적도 늑장”

미국에서 현대·기아차 일부 차량이 도난 범죄의 표적이 됐던 데 이어 영국에서도 차량 보안과 사후 대응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포그 부부는 기아 고객센터에 8차례 차량 추적 문의를 접수했지만, 차량 위치 정보는 44시간 뒤에야 전달됐다.

미국에서는 2011~2022년식 일부 현대·기아 차량이 이모빌라이저를 갖추지 않아 절도에 취약하다는 지적이 나왔고, 차량 절도 방식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확산되면서 이른바 ‘Kia Boys’ 범죄가 사회 문제로 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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