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엔블로, 3.8조 당뇨병 치료제 시장 MENA 진출… 1452억 역대 최대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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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엔블로, 3.8조 당뇨병 치료제 시장 MENA 진출… 1452억 역대 최대 계약

대웅제약의 당뇨병 치료제 ‘엔블로(성분명 이나보글리플로진)’가 사우디아라비아를 비롯한 중동·아프리카(MENA) 주요 8개국 시장에 진출한다.

엔블로 글로벌 사업화 이후 최대 계약… MENA 8개국 시장 공략 이번 계약은 엔블로의 글로벌 사업화 이후 체결된 계약 가운데 최대 규모이자, SGLT-2억제제 계열 국산 당뇨병 신약이 중동·아프리카 시장에 진출하는 최초 사례다.

박성수 대웅제약 대표는 “이번 계약은 엔블로의 글로벌 수출 사례 중 최대 규모이자, 국산 SGLT-2 억제제 계열 당뇨병 신약으로서 최초로 중동·아프리카에 진출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며 “심혈관·대사질환 분야에서 검증된 사업 역량과 영업력을 보유한 파트너사 아시노와 협력해 중동·아프리카 지역에서 엔블로의 입지를 빠르게 확대하고 글로벌 블록버스터 신약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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