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알만 한 표적" 겨눈 경찰특공대…20㎏ 장비 메고 9분 전술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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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알만 한 표적" 겨눈 경찰특공대…20㎏ 장비 메고 9분 전술평가

3일 경찰청은 서울특공대 주관으로 제20회 경찰특공대 전술평가대회의 마지막 종목인 '저격수' 평가를 진행했다.

2인 1조로 이뤄진 17개 특공대 총 34명의 대원에게 주어진 시간은 단 9분.

이날 평가 후 취재진과 만난 경기북부특공대 대원들은 "표적이 거의 사람 눈알만 한 작은 표적이어서 여러 방향으로 준비를 많이 했다"면서 "새로운 환경에서 시간에 쫓기며 사격하려다 보니 시야도 좁아지고 긴박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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