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고 출전정지·근조화환은 인권유린"…학부모단체, 징계철회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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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고 출전정지·근조화환은 인권유린"…학부모단체, 징계철회 촉구

학부모단체가 스타벅스 응원 구호 논란에 휩싸인 배재고등학교 학생들에 대한 무분별한 비난과 근조화환 배달 행위를 규탄하며 “집단 광기를 멈춰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들은 국가인권위원회에 학생 보호 및 징계 철회를 촉구하는 진정을 접수했다.

학인연은 △배재고 학생들에 대한 마녀사냥 및 인권 침해 즉각 중단 △학생들의 정신적 건강을 위협하는 학교 앞 근조화환 테러 행위 엄단 △국가인권위원회·서울시교육청·정치권의 당장 학생 보호 조치 착수 △서울시교육청의 징계 철회 및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의 배재고 야구부 6개월 전국대회 출전 정지 처분 철회 등 네 가지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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