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本色] "18세 돌풍에서 28세 세계 황제로"…조명우가 써 내려간 ‘세계 최강’의 연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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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本色] "18세 돌풍에서 28세 세계 황제로"…조명우가 써 내려간 ‘세계 최강’의 연대기

당시 야스퍼스는 세계대회 재개 이후 세계선수권 우승과 3쿠션 당구월드컵 준우승 등을 거두며 세계랭킹 1위에 올라 있었다.

조명우는 복귀 후 야스퍼스와 산체스 등 세계 최강자들과 벌인 여러 차례 승부에서 당한 패배를 모두 복수에 성공하며 2019년 포르투 당구월드컵 이후 3년여 만에 통산 5번째 4강 진출에 성공했다.

이후 3년 동안 세 차례 4강 진출, 세계랭킹 10위까지 오르며 정상급 선수로 발돋움한 조명우는 군 전역 후 6번째 도전 만에 마침내 3쿠션 당구월드컵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 최강자의 반열에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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