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직장 상사의 '갑질'을 의미하는 '파워하라'와 반대되는 개념으로, 부하 직원을 지나치게 배려하는 것도 괴롭힘이라는 의미의 '화이트하라'라는 신조어가 등장했다.
3일 산케이신문은 일본 기업 사회에서 상사가 부하 직원이 가질 업무 부담을 지나치게 의식해 일을 최소한으로만 시키면서 성장 기회를 적게 주는 것이 '화이트하라'로 인식되기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여기에 부하 직원을 지나치게 배려하거나 방치하는 경우를 뜻하는 화이트하라(White harassment)라는 말까지 등장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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