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의 심정으로…" 배재고 동창회, '스타벅스 논란' 선처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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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의 심정으로…" 배재고 동창회, '스타벅스 논란' 선처 호소

배재학당총동창회가 3일 ‘스타벅스 응원 논란’에 휩싸인 배재고 학생들의 선처를 구하는 탄원서를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에 제출했다.

배재학당총동창회는 탄원서에서 “청룡기 대회 과정에서 발생한 일로 마음의 상처를 입으신 광주제일고 학생선수와 동문 여러분께 진심으로 거듭 사과말씀 올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일을 통해 배재학당총동창회에서도 후배들을 올바르게 이끌고 가르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 책임인지를 다시금 깨닫고 있다”며 “후배들은 아직 배우고 성장하는 과정에 있는 학생들이다.잘못을 깨닫고 반성하며 더 나은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는 것이 너무나 소중한 가치라고 생각해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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