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축구 전설들의 '라스트 댄스' 대결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포르투갈)가 웃었고, 루카 모드리치(40·크로아티아)는 끝내 고개를 숙였다.
이 경기는 이번 대회를 통해 월드컵 커리어를 마무리하려는 '2명의 축구 영웅' 호날두와 모드리치의 맞대결로 전 세계 축구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크로아티아가 후반 8분 이반 페리시치의 선제골로 앞서 나가자 포르투갈은 후반 23분 호날두의 페널티킥 동점 골로 경기의 균형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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