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면·우울 치료효과 내세운 해외직구식품 19개 적발…반입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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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면·우울 치료효과 내세운 해외직구식품 19개 적발…반입 차단

수면유도 표방 제품에서는 의사 처방이 필요한 전문·일반 의약품 성분인 멜라토닌, 5-하이드록시트립토판(5-HTP), 후박이 표시로 확인됐다.

우울감·불안증세 치료를 표방한 8개 제품에서는 신경안정제 성분인 5-하이드록시트립토판, 리튬, 엘-도파 등 의약품 성분과 함께 요힘빈, 바코파 등 식품에 사용이 불가능한 원료까지 확인됐다.

식약처는 “자가소비 목적으로 개인이 구매하는 해외직구식품은 위해성분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며 “소비자는 현명한 해외직구식품 구매를 위해 반드시 ‘해외직구식품 올바로 누리집’에서 국내 반입차단 대상 원료·성분이 포함된 제품인지 확인하고, 위해식품으로 등록된 제품은 구매하지 말아야 하며, 구매한 제품을 제3자에게 판매하거나 영업에 사용해서는 안 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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