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전역에 강력한 열돔 현상과 기록적인 폭염이 덮치면서 전력 수급에도 비상이 걸렸다.
폭염으로 에어컨 사용이 급증해 미국 최대 전력 운영사 PJM 인터커넥션의 전력 수요는 이날 저녁 기준 163기가와트(GW)에 육박했다.
미국 남동부 지역 전력회사 서던컴퍼니는 지난달 30일 기상 상황이 송전선로에 미치는 영향을 이유로 전력망 운영업체로부터 조지아주 보글 원전 1·3호기의 출력을 낮춰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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