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블로킹 발달과 북태평양고기압 확장 지연의 영향으로 장마 시작 늦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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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블로킹 발달과 북태평양고기압 확장 지연의 영향으로 장마 시작 늦어져

6월 전국 평균기온은 22.2 ℃(역대 7위)로 평년(21.4 ℃)보다 0.8 ℃ 높았으나, 가장 더웠던 작년(22.9 ℃)보다는 0.7 ℃ 낮았다.

6월 평균기온은 평년보다 높았으나, 전국 폭염일수는 0.6일로 평년(0.7일) 수준이었다.

작년에는 북태평양고기압이 평년보다 빠르게 확장하여 장마철이 평년 대비 일찍 시작한 것과 달리, 올해 장마철 시작이 늦어진 원인은 블로킹으로 인한 잦은 상층 찬 기압골의 영향과 북태평양고기압의 북서쪽으로의 확장 지연 때문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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