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억원 금융위원장은 7월 3일 부산 유라시아플랫폼에서 열린 ‘부산지역 첨단산업·벤처생태계 간담회’에 참석하여 지역 내 첨단산업 영위 대표기업과 지역 벤처생태계를 이끌어가는 스타트업 기업, 지역 내 벤처캐피탈 등 투자회사 등을 만나 부산 및 동남권 지역의 첨단산업 현장의 경험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국민성장펀드를 포함한 정책금융지원 개선방안을 고민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전재수 부산광역시장은 “민선 9기 시정의 출발점에서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부산을 찾은 금융위원회에 감사”한다면서, “ ‘다시 뛰는 부산’은 기업이 부산에서 창업하고 성장하며 투자까지 이어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에서부터 시작되며, 앞으로도 중앙부처·금융권과 협력하여 지역기업들이 다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우리경제의 구조를 지역중심으로 전환하여 우리경제의 대도약을 이뤄내려면 지역의 첨단 산업기업을 발굴·육성하고, 벤처 생태계를 자생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이 더 많이 필요하다” 면서 “오늘 간담회에서 제기된 지역운용사 인센티브, 지역 첨단생태계 기업의 자금 접근성 확대 등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여 현재 준비하고 있는 ‘국민성장펀드 운영 개선방안’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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