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간판 달고 당선됐는데 국힘 표 받으려고 탈당…사천시 발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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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간판 달고 당선됐는데 국힘 표 받으려고 탈당…사천시 발칵

더불어민주당 간판으로 6·3 지방선거에 당선된 최용석(55) 의원이 의장 선거를 단 하루 앞두고 탈당계를 낸 뒤, 국민의힘 의원들의 표를 받아 의장 자리에 오른 것이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사천시의회는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나란히 6석씩을 나눠 가지며 절묘한 균형을 이뤘다.

어느 한쪽에 힘을 몰아주지 않겠다는 유권자들의 뜻이 고스란히 담긴 결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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