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서귀포해양경찰서는 조업 중인 어선에서 발작 증세를 보인 20대 외국인 환자를 경비함정을 동원해 긴급 이송했다고 3일 밝혔다.
서귀포해경에 따르면 2일 오후 2시 22분께 서귀포 남동쪽 약 213㎞ 해상(한일중간수역 내)에서 조업 중인 성산포 선적 근해연승 어선(50t)에서 20대 인도네시아 선원 A씨가 발작 증상을 보이고 호흡이 불안정하다는 구조 요청 신고가 접수됐다.
남해어업관리단은 무궁화 18호를 보내 A씨를 구조해 이송하다가 응급처치를 위해 서귀포해경 3천t급 경비함정으로 A씨를 옮겼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