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과밀수용 해소 위해 '민자·개발사업 추진단'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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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과밀수용 해소 위해 '민자·개발사업 추진단' 신설

3일 법무부(장관 정성호)는 교정시설 과밀수용을 조속히 해결하기 위한 전담기구로 '민자·개발사업 추진단'을 신설하고, 지난 1일부터 공식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앞으로 추진단은 법무부 민간투자사업의 지정부터 시작해 기본계획 수립 및 변경, 사업시행자 지정 등 민간투자·개발사업의 전 과정을 총괄 전담하여 이끌어가게 된다.

법무부는 현재 추진 중인 대전구치소 신축 민간투자사업과 대전교도소 이전 위탁개발사업 등이 추진단 설립을 계기로 한층 빨라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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