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백제 사비도성 동문 확인…"폭 10m 대형 출입구조 추정"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부여군, 백제 사비도성 동문 확인…"폭 10m 대형 출입구조 추정"

충남 부여군과 백제문화재단은 국가유산청 허가를 받아 추진한 부여 나성(월함지) 정비사업부지 시굴 조사에서 백제 사비도성의 동문지(東門址)를 새롭게 확인했다고 3일 밝혔다.

문지 통로에서는 문루를 지탱한 것으로 추정되는 나무 기둥 흔적이 일렬로 배치된 것이 확인됐으며, 좌우 두 개의 출입 통로를 갖춘 구조였을 가능성을 보여준다고 부여군은 밝혔다.

부여군은 "전면 발굴이 이루어진다면 대형 문지와 문루의 전체 구조는 물론 백제 왕도의 출입 체계와 방어시설, 도시계획을 종합적으로 복원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