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진 총재는 3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열린 KOVO 총재 이·취임식을 앞두고 행사 전 기자회견에 참석해 "총재로서 V리그 전체 발전과 한국 배구 미래를 위해 책임감을 갖고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이호진 신임 총재는 "오랫동안 프로배구 현장을 가까이에서 지켜보며 배구가 가진 가능성과 가치를 확인했다"며 "프로배구는 많은 팬들의 사랑 속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겨울 스포츠로 자리 잡았다.
태광그룹은 1971년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의 전신인 태광산업 배구단을 창단한 후 55년 동안 한국 배구와 인연을 맺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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