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진(63) 태광그룹 회장 겸 흥국생명 배구단 구단주가 한국배구연맹(KOVO) 제9대 총재로 취임했다.
아울러 “프로배구는 많은 팬들의 사랑 속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겨울 스포츠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 팬들이 더 즐겁게 배구를 경험할 수 있도록 리그 경쟁력을 높이고, 선수 육성·저변 확대·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반을 차근차근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총재는 선친 이임용 태광그룹 선대 회장에 이어 한국 배구 발전을 전면에서 이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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