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재헌 해양수산부 차관은 오는 8∼9월로 예정된 북극항로 시범 운영과 관련해 "선박을 구하는 거의 막바지 단계에 있다"며 "외교적 부분에 대한 것도 중요한 상황에 있어 마지막 단계에 있다"고 밝혔다.
해수부는 3천TEU급 컨테이너선을 부산에서 네덜란드 로테르담까지 시범 운항하며 본격적인 북극항로 개척에 나설 계획이다.
남 차관은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부과와 관련한 정부의 대응에 대해서는 "확정되지 않은 사실에 대해 답변하기 곤란하다"며 말을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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