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제8기동사단이 지난 2일 창설 77주년을 맞아 다양한 기념행사를 갖고 조국을 위해 헌신한 선배 전우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부대의 자랑스러운 역사와 전통을 되새겼다.
올해 창설 77주년을 맞은 사단은 1949년 6월 20일 강릉에서 창설돼 6·25전쟁 기간 총 158회 ‘단일 사단 최다 전투’ 기록을 세웠다.
이날 부대창설 기념행사는 개식사를 시작으로 부대약사 보고, 표창 수여, 기념사 낭독, 사단가 제창,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를 위한 K2전차, K21보병전투장갑차 등 사단의 주력 장비 전시와 역사관 관람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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