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시장이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중국 배터리 업체들의 독주가 한층 거세졌다.
세계 1·2위인 CATL과 BYD의 합산 점유율은 54.6%까지 확대됐고, 상위 10개 업체 가운데 중국 기업은 7곳으로 늘어나며 점유율 72.6%를 기록했다.
3일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1~5월 글로벌 전기차(EV·PHEV·HEV) 배터리 사용량은 469.2GWh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3%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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