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함평군에 따르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은 면 소재지를 중심으로 문화·복지·체육 등 주민 생활에 밀접한 사회간접자본(SOC)을 확충해 면사무소의 공공 거점의 기능을 보완하고, 배후 마을 주민에게 다양한 생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융합형 거점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러한 노력 끝에 군은 지난달 10일 실시한 공모사업 신규 대면평가에서 문화·복지·행정 기능 강화 방안과 거점지역·배후 마을 주민이 함께 누리는 생활·문화 기반 조성의 필요성, 사업 타당성 등을 적극적으로 설명해 높은 평가를 받으며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군은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58억 원을 투입해 손불면 대전리 일원에 면사무소를 포함한 '손불채움복합센터'를 조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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