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해수욕장이 예년보다 일찍 문을 연 효과로 개장 9일 만에 이용객 11만명을 넘어섰다.
제주도는 예년보다 빠른 무더위와 수온 상승에 맞춰 해수욕장 개장 시기를 지난해보다 앞당긴 것이 이용객 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했다.
지역별 이용객은 제주시권이 9만6천여명으로 지난해(7만3천여명)보다 31% 늘었고, 서귀포시권은 1만7천여명으로 지난해(5천400여명)보다 219%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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