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고 부르자는 정부... 이게 정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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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고 부르자는 정부... 이게 정상인가”

강창일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은 지난 1일 "북한이 우리를 '대한민국'으로 부르면 우리는 북한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고 부르는 것이 순리"라며 "그것이 평화의 시작"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

조 대변인은 "북한이 우리를 '대한민국'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분명하다"며 "'적대적 두 국가론'을 공식화하고, 핵을 비롯한 대량살상무기를 앞세워 군사적 긴장을 고조시키는 전략의 연장선"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 동북아 안보 환경이 불안정하고 군사적 긴장이 높아진 시기"라며 "이런 때에 대한민국만 '짝사랑 평화'를 외치며 호칭 논란에 매몰된다면, 이는 평화를 지키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안보 원칙을 스스로 허무는 일"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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