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감사위원회가 건설본부를 종합 감사한 결과 총 23건의 위법·부당 사항이 적발돼 시정·주의 등 처분을 하고 84건의 신분상 조처를 했다고 3일 밝혔다.
감사 보고서에 따르면 건설본부가 하청을 준 한 지역 체육시설 건립 공사에서 수영장, 샤워장, 체력단련장 등 여러 곳을 부실하게 공사해 누수 현상이 발생했다.
부산 아시아드CC는 출장 여정을 임의로 변경하고 결과를 사실과 다르게 보고해 적발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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