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바이오가 경구용(먹는 약)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AR1001'의 글로벌 임상 3상을 마쳤다.
현재 정맥주사 치료제가 주도하는 치매 치료제 시장에서 경구용 치료제를 앞세워 상업화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아리바이오 관계자는 "AR1001은 저분자 화합물 기반이어서 상온 유통이 가능하다"며 "레켐비와 키순라가 구조적으로 진입하기 어려운 중동·중남미·아프리카·아시아 등 신흥시장 접근성 측면에서 독점에 가까운 경쟁력을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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