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명의 빌려 특공 30여채 불법분양…브로커 등 무더기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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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명의 빌려 특공 30여채 불법분양…브로커 등 무더기 검거

청각장애인들의 명의를 빌려 장애인 특별공급 아파트를 분양받아 불법 수익을 낸 브로커, 모집책과 명의를 빌려준 청각장애인들이 무더기로 검거됐다.

A씨 일당은 2020년 6월부터 2025년 10월까지 지역별로 모집책을 두고 청각장애인들을 모집했다.

의심을 피하기 위해 청각장애인과 직접 현장에 가 청약 신청을 하며 서울 강남권의 분양가 24억원짜리 아파트 등 서울, 경기, 인천, 대전, 부산 등 지역 아파트 30여채(분양가 총 208억원)를 분양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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