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가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의 2020년 구치소 수감 당시 수감 상황이 기록된 일지가 외부로 유출됐다는 의혹에 대한 조사에 착수한다.
지난 2일 JTBC는 2020년 이 총회장이 수원구치소에 수감됐을 당시 신천지 신도인 교도관이 그의 취침·기상·식사·화장실 이용 등 일과를 시간대별로 상세히 기록한 보고서를 작성해 신천지 지휘부에 전달해 왔다고 보도했다.
아울러 당시 구치소 안에서 ‘낙상 사고’를 연출하는 데도 신천지 교도관이 관여했다는 내용도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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