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세계유산 고인돌박물관 ‘이재난고' 관련 유물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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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세계유산 고인돌박물관 ‘이재난고' 관련 유물 전시

고인돌박물관 2층 실감영상관에서 열리는 전시는 고창에서 태어난 조선 후기 실학자 이재( 齋) 황윤석(黃胤錫, 1729~1791)이 평생 기록한 '이재 난고' 58책 중 5점의 원본을 선보인다.

고창 세계유산 고인돌박물관이 보관한 '이재 난고' 총 47책은 이재 황윤석의 후손 황병무로부터 기탁받은 자료다.

나윤옥 세계유산 과장은 "이재 난고는 기록유산으로 학술적 가치가 매우 뛰어난 자료"라며 "국가지정 보물로서도 충분한 가치를 지닌 고창의 소중한 유산이 이번 전시를 통해 재조명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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