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10인의 여성 독립운동가 투어길'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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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10인의 여성 독립운동가 투어길' 운영

충남 천안시는 이달부터 유관순 열사 등 10인의 여성 독립운동가 투어길 운영을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투어길은 유관순, 박유복, 최정철, 이소제, 유예도, 신성녀, 남상호, 민옥금, 한이순, 황금순 등 천안 출신 여성 독립운동가 10인의 삶과 지역 독립 만세운동의 역사를 재조명하고 여성친화도시 성평등 가치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해설사들은 3·1운동 당시 여성 독립운동가들의 활동과 지역 독립운동의 의미를 탐방객의 눈높이에 맞춰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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